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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일일 액티브 사용자 6억명 초과

틱톡, 지난해 창작자들에게 400억원의 수익 가져다줘

2020년 09월 17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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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지 4년이 지난 틱톡은 여전히 고속성장하고 있다. 북경 바이트댄스 CEO 장남(张楠)은 9월 15일 제2회 틱톡창작자대회에서 2020년 8월까지 틱톡 화산버전을 포함한 틱톡의 일일 액티브 사용자는 이미 6억명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틱톡은 창작자 부축 성적표도 공개했다. 지난 1년간 200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틱톡에서 417여억원의 수익을 얻었다. 장남은 미래 1년간 틱톡은 이 수자를 배로 증가시켜 창작자들의 수익을 800억원에 도달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년초 갑자기 폭발한 신종코로나페염으로 대량의 오프라인수요가 온라인으로 전이돼 생방송판매, 온라인근무, 온라인수업, 온라인헬스 등 새로운 업종형태의 발생을 촉진했는데 영상과 생방송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생활이 틱톡을 만들고 틱톡은 생활을 풍부하게 한다." 장남은 여러가지 생활정경에서 사용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틱톡은 선후로 생방송, 소셜미디어, 전자상거래, 검색 등 새로운 사용자 서비스정경을 출시하고 보완해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풍부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외계가 관심하는 생방송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장남은 틱톡이 어떠한 새기능을 출시할 때마다 사용자와 사회가치에 대해 고려하지 단순하게 데터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우리가 일할 때 유일하게 고려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실제 가치증익이다."고 했다.

틱톡은 동시에 새로운 창작자 부축계획도 선포했다. 틱톡 시장책임자 사경(史琼)은 미래 1년동안 틱톡은 100억원 상당의 데터자원을 투입해 데터를 통한 부축 승격, 서비스수단 보완, 현금화 경로 확장 등 3가지 방면에서 창작자들을 도와 틱톡에서 800억원을 벌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수한 데 의하면 작년 틱톡 '창작자 성장계획'에서 제정한 목표는 최소 1000만명의 창작자가 틱톡에서 수입을 벌게 하는 것인데 이 목표는 이미 초과완성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이미 2200만명의 창작자가 틱톡에서 수입이 417여억원을 벌었다. 이번에 더 높은 계획을 세운 것은 더 많은 창작자들에게 수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창작자 부축계획에 근거하면 틱톡은 데터쿠폰이라는 형식으로 데터를 직접 창작자의 계정에 발급해 데터를 더 확실하게 느끼고 데터를 더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우리는 창작자의 표현경로를 더 확장시킬 것이며 성도(星图), 생방송, 전자상거래 등 수단을 통해 창작자들의 수입을 더 다원화시킬 것이다." 사경은 상술한 각 부분에도 각자의 부축정책을 제정하여 중소창작자들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 틱톡은 또 창작자의 서비스플랫폼 승격시키고 저작권보호플랫폼을 승격시키고 창작자 학원수업을 확장하여 사용자들의 창작체험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4351.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