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과 백성생활은 밀접한 리익관계를 가지고 있는바 장기이래 재산보험령역의 제1대 업무이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다. 자동차보험 령역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동차보험 고품질발전을 실현하며 소비자권익을 더욱 잘 수호하기 위해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각측 의견을 광범하게 수렴한 기초에서 <자동차보험 종합개혁을 실시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출범했다. 소비자들은 이번 개혁을 통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가?
범위와 한도 확대, 위험보장기능 더욱 잘 발휘할 수 있어 이번 자동차보험종합개혁은 9월 19일에 정식 실시된다.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개혁이 실시된 후 단기간에 소비자들은 ‘가격이 기본적으로 하락하고 상승하지 않으며 보장이 증가되고 서비스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의무보험 책임한도 대폭 상승—
이번 개혁에서 자동차의무보험 책임한도 상승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개혁후 의무보험 총책임한도는 1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는데 그중 사망장애배상한도가 11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의료비용 배상한도가 1만원에서 1.8만원으로 향상되며 재산손실배상한도는 0.2만원을 유지한다. 무책임배상한도는 같은 비률에 따라 조정하는데 그중 사망장애배상한도는 1.1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의료비용배상한도는 1000원에서 1800원으로 향상되며 재산손실배상한도는 100원을 유지한다.
자동차상업보험 책임 더욱 전면적—
이번 개혁은 업계가 자동차상업보험 책임범위를 확대할 것을 지지하고 업계에서 자동차시범상품의 차량손실보험 기본보험조항을 현유의 보험책임의 토대에서 차량절도, 유리 단독파손, 자연연소, 발동기 침수, 면책보험률, 제3측을 찾을 수 없을 때의 특별계약 등 보험책임을 증가했으며 업계에서 차바퀴 단독손실보험, 의료보험외용약 책임보험 등 부가보험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지지했다. 이번 개혁은 또 사고책임배상면책률, 제3측을 찾을 수 없을 때의 면책률 등 특별계약을 삭제했다.
차량보험료 총체적 하락, 운전습관과 안전기록이 량호한 운전자 수혜 이번 개혁은 자동차의무보험 책임한도를 향상시키는 토대 우에 각 지역 자동차의무보험 종합배상률 수준과 결부해 도로교통사고 보험료조정계수에 지역 류동인자를 인입했고 하향비률이 원래 최저 30%에서 50%로 확대되였으며 배상금지불이 발생하지 않은 소비자의 료금우대폭을 향상시켰다.
자동차상업보험면에서 배상면제우대계수가 더한층 최적화되였다. 개혁 실시후 자동차상업보험 배상면제우대계수는 기록범위를 1년전에서 3년전으로 확대했으며 소비자에게 우연배상금을 지불하는 비률 상향폭을 하락시켰다. 그외 차량보험제품의 시장화수준이 더욱 높아 자주적 정가계수 변동범위를 점차 풀어놓았는데 제1단계에는 자주정가계수의 범위를 [0.65~1.35]로 확정하고 제2단계에는 적시적으로 자주정가계수의 범위를 완전히 풀어놓게 된다.
온라인서비스 강화해 소비자의 보험가입 격려하고 배상청구 간편해진다 이번 개혁은 전자보증서제도를 적극 보급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토대 우에서 재산보험회사가 전자보증서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자동차보험 담보와 배상청구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
“상반년 개인재산보험은 과학기술능력을 강화했고 자동차보험 온라인보증, 온라인배상청구, 온라인백터화률을 각각 80%와 90%로 향상시켰다.” 개인재산보험 관련 책임자는 장기적으로 볼 때 보험회사 서비스능력이 자동차보험 령역에서 점차 중요해졌는바보험회사에서 서비스, 배상청구 등 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체험을 향상시키도록 더한층 촉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402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