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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3가지 목표’에 립각해 심양을 동북아 중요금융쎈터로 건설

2020년 09월 14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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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구역 금융쎈터 발전계획(2020-2030)>(이하 <계획>으로 략칭)이 최근 발부되였다. <계획>은 2030년까지 심양을 동북 나아가 동북아 구역에서 기능이 뚜렷하고 혁신력이 강하며 개방도가 높은 중요금융쎈터로 건설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2009년 이래 심양 금융업 증가치 증속은 서비스업 및 지역 생산총가치 증속에 비해 뚜렷이 높았고 서비스업과 지역 생산총액 비률은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2019년, 심양시의 예대잔금, 예대잔금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본지 증권거래량, 보험 심도 등 지표는 모두 동북아 지역 1순위를 차지했다. 현재, 금융업은 심양의 중요한 기둥산업과 서비스업 제2대 산업으로 자리잡았는데 2019년 말까지 금융업 증가치는 494.5억원을 실현해 7.2% 성장했으며 지역 총 샌산액의 7.64% 차지했다. 전시 금융과 금융서비스기구는 1040개에 달하고 인가 금융기구는 631개이다.

<계획>에 따라 심양시 금융업 발전은 최근(2020년 말까지), 중기(2025년까지), 장기(2030년까지) 3개 목표를 설정했다. 2020년말까지 전시 금융업 증가치는 500억원 이상에 달해 GDP의 8% 이상을 실현한다. 금융업 지주성 산업과 주요세원 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2025년까지 전시 금융업 증가치는 650억원 이상에 달해 전체 GDP의 8,5% 이상을 차지하도록 한다. 2030년까지 동북아 지역기능이 뚜렷하고 혁신력이 강하며 개방도가 높은 중요금융쎈터로 건설한다.

<계획>은 전시 사회신용체계를 최적화하고 금융 지지경로를 혁신하며 금융과학기술 혁신, 직접융자 발전 가속화, 금융기구개혁 심화, 특색신흥금융 발전, 금융공간포치 최적화, 금융발전촉진기제 혁신 등 8가지 경로와 조치로 상술한 목표의 실현을 확보할 것을 제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23972.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