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갈맹초): 기자가 7일, 국가외환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8월말까지 우리 나라 외환보유규모는 3조 1646억딸라로 7월말에 비해 102억딸라 상승하여 상승폭이 0.3%에 달했다.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 소식대변인 왕춘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8월, 우리 나라 외환시장의 운행은 안정을 유지했고 외환수급이 기본상 평형되였다. 국제금융시장에서 주요경제체의 화페정책의 예기, 거시적 경제수치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비딸라화페는 딸라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자산가격 반등과 하락이 련이어 나타났다. 환률환산과 자산가격변화 등 요소의 종합적인 역할로 당월 외환보유규모는 다소 상승했다.
왕춘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면, 전세계 전염병상황이 아직 전면적으로 통제되지 못했는바 국제경제금융령역의 불안정, 불확정 요소가 여전히 많다. 그러나 우리 나라 경제는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태세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바 계속하여 더욱 깊은 차원의 개혁을 추동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을 실행하여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고 국내, 국제 이중순환 상호 촉진의 새로운 구도를 재빨리 형성하여 외환보유규모의 전반적 안정을 계속하여 지지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