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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료녕, 여러가지 조치 취해 민영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조력

2020년 08월 18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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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료녕-폴란드 인터넷기계제품 온라인무역상담회, 료녕-중동무역 온라인상담회, 중국-나이지리아 온라인무역상담회 등 7차례 ‘클라우드상담’ 활동이 차례 대로 개최되였다. 150여개 료녕 해외무역기업과 세계 각지에서 온 전문대리상들은 온라인에서 무역상담을 진행했는데 상품에는 방직복장, 기계장비, 에너지원건설자료, 자동차부속품 등 여러개 령역이 포함되였으며 의향거래액 2000만딸라를 실현했다.

“일련의 활동에서 민영기업은 기업총수의 90%에 달했다. 초보적 통계에 의하면 이런 민영기업들은 2.5만명의 취업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활동은 일련의 수출기업 자주적 브랜드의 발전을 이끌었고 기업의 해외시장에서의 지명도를 진일보 향상시켰다.” 8월 17일, 성상무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전성 상무계통은 <중공료녕성 료녕성 정부가 더욱 좋은 발전환경을 마련해 민영기업 개혁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관철했고 민영기업 발전과정에 나타난 단점, 난점을 둘러싸고 각항 지지정책의 락착을 힘써 완성했으며 기업서비스를 전면 강화, 전력을 다해 해외무역 외자시장 주체를 보장하고 해외무역 외자의 안정적 발전을 촉진했다고 한다.

민영기업에 량호한 발전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정책 자금지지가 필요하다. 민영기업의 국제시장 개척을 지지하는 면에서 성상무청은 민영기업이 해외중점전람회에 참가하는 모든 전시부스에 100%의 원조를 제공했고 민영기업 해외상표 등록, 상품인증 등 항목 보조비례를 70%에서 90%로 향상시켰다. 또한 료녕성은 전문자금에서 2.7억원을 내와 해외기업의 수출입 확대를 중점적으로 지지했고 해외무역 구조성 조정과 전형승격을 촉진했다.

투자유치면에서 전성 상무계통은 방식을 적극 혁신하고 민영기업 관련 투자유치사업을 개최했다. 최근 데터에 의하면 인터넷 ‘클라우드계약’, ‘배송체결’ 등 방식을 통해 료녕성은 591개 항목을 체결했고 투자총액은 6080억원에 달하는데 그중 민영기업의 비률이 비교적 크다고 한다. 이 밖에 각지 상무부문은 중점기업에 심입해 ‘1:1’ 서비스를 진행하고 관건적 산업, 중요산업사슬 선두기업과 관건적 항목에 대해 통적 추적을 강화했으며 제때에 기업을 도와 항목의 락착과 생산과정에 나타난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항목의 락착을 강유력하게 추동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