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심평): 국가우정국이 12일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1월-7월, 택배업무량은 408.2억건 완성하여 동기대비 23.66% 성장했고 2017년 400.6억건의 한해 택배임무량을 초과했으며 택배업무수입은 4547.1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3.53% 성장했다.
소개에 따르면 업종발전은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농촌시장 성장이 신속하다. 농촌지역 전 7개월 수거량과 배달량의 합은 180억건을 초과했으며 수거량의 증속은 도시지역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현재 42%를 넘는 편제촌은 택배봉사가 촌마을까지 배달된다. 둘째는 국가간 택배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국제수요가 지속적으로 왕성해지고 국가간 우송응급통로가 끊임없이 가동되면서 5월부터 시작하여 국가간 택배업무량의 증속이 30% 이상으로 다시 회복되였다. 전 7개월 국제택배업무량은 9.2억건 완성하여 동기대비 22.69% 성장함으로써 업종 평균성장수준에 기본상 도달했다. 셋째는 업종의 자본시장에서의 활약이 눈부시다.
융자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자봉사용효률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는데 7개 택배기업이 <포브스>중국 500강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