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위생건강위원회가 6일 7시 50분에 발표한 데 의하면 8월 5일 0시부터 24시까지 료녕성의 신규 본토 확진병례는 3건이며 모두 대련시 병례(일반형 병례 2건, 경증 병례 1건)이다. 그중 1건은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병례로 전환된 것이다.
8월 5일 24시까지 료녕성에서 루계로 보고된 확진병례는 258건(경외 류입성 34건)이며 완치 퇴원한 병례가 161건, 사망자가 2명이고 95명이 입원치료중이다. 현재 24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지정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