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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우리 나라 국제수지 균형구간에 처해있어

2020년 08월 10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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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우리 나라 국제수지 균형구간에 처해있어북경 8월 9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최근 국가외화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상반기 우리 나라 경상계좌흑자가 859억딸라인데 그중 화물무역흑자가 1844억딸라이고 봉사무역적자가 756억딸라이며 1차 수입적자가 246억딸라이고 2차 수입흑자가 25억딸라라고 한다. 자본과 금융계좌중 직접투자흑자는 187억딸리이고 준비자산은 59억딸라 감소되였다.

국가외화관리국 부국장, 신문대변인 왕충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반기 우리 나라 경상계좌흑자는 859억딸라인데 국내총생산액(GDP)의1.3%로서 합리한 구간에서 계속하여 운행되고 있다. 직접투자는 순류입이 나타났고 증권시장의 쌍방향 자금류동은 활약을 유지하고 있다.

왕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반적으로 보면 상반기 우리 나라 국제수지는 여전히 균형구간에 처해있다. 당면, 우리 나라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 총괄사업이 중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경제구조가 계속하여 최적화되고 개혁개방이 계속하여 심화되고 있는바 이런 기본면의 우세는 하반기 우리 나라 국제수지가 균형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주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