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6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응급관리부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일까지 장마철에 들어선 후 전국의 소방구조대오는 총 1만 3,000여건의 홍수재해 구조에 참여했고 연인원수로 15만 4,000여명의 지휘원, 2만 1,000여대의 차량, 1만 3,000여척의 배를 출동시켜 3만 8,000여명의 피해대중을 구조하고 10만 9,000여명을 대피시켰으며 15억 5,000여만원에 상당하는 재산을 구조하고 보호했다고 한다.
예보에 따르면 8월 6일부터 8일까지 서북지역 동부, 화북 남부, 황하-회하 및 장강-회하 북부, 강한 북부 및 사천분지 등 지역에는 큰비 또는 폭우가 있을 것이며 일부 지역에는 호우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국가수재한재방지총지휘부 판공실, 응급관리부는 6일에 협상회의를 소집해 기상, 수리 부문과 련합해 예보 및 조기경보 정밀화를 강화하고 예보의 빈도수를 높이며 특히 림박예보를 강화하고 인원을 실제적으로 잘 대피시킬 것을 요구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현재 국가수재한재방지총지휘부 업무팀은 여전히 일선에서 수재방지대비업무를 검사,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