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재정자금의 기층으로의 직접하달과 특수전이지불기제를 확립할 데 대한 결책포치를 관철 락착하기 위해 성재정청은 관리사업을 틀어쥐고 자금이 기층에 하달되여 기업과 백성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8월 4일, 성재정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까지 료녕성은 중앙자금 1913.9억원 하달했는데 하달률이 99.5%에 달했다고 한다.
자금의 순리로운 하달을 위해 성재정청은 2개의 지도소조를 구성해 성직속부문, 국가 관련 부와 당위와 련결시켜 항목신청 등 사업을 완성하고 지도협조를 통해 자금의 하달, 관리, 감독관리 등을 추진하며 책임을 락착하고 요구를 제출해 각항 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확보했다.
또한 성내 실제와 결부해 료녕성은 <료녕성 중앙자금과 항목관리 실시세칙>과 관련 규범문건을 제작해 하달자금의 범위, 사용관리원칙 등을 명확히 했고 자금의 단독조달, 심사대조, 감독관리시스템 도입 등 구체적 사업을 규범화하여 자금이 규정에 따라 하달되고 사용되도록 확보했다.
자금의 고효률 분배를 보장하기 위해 료녕성은 관련 사업절차에 대한 대량의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제1시간에 이를 틀어쥐고 인소법과 항목법을 리용해 철저하게 관철했다. 특수전이지불, 전염병예방통제국채, 균형성 전이지불, 현급 기본재력장려자금과 동시하달 기타 전이지불자금을 현구까지 세밀하게 측정해 자금 분배방안을 제정했다.
또한 성재정청은 성, 시, 현 3급 재정부문을 조직해 2000여명이 전국 자금하달감독관리사업 영상양성에 참여하도록 했고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관련 근무인원에 대한 내부 2차 양성을 진행함으로써 하달자금 관리사업의 고품질 안정적 추진을 확보했다.
이 밖에, 료녕성은 국고에 의거해 지불시스템과 빈곤해탈부축 자금의 동적 감독관리플랫폼을 집중시켰고 재정부에서 하달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판과 접속구 규범에 따라 전성 재정부문 조달자금 감독관리시스템 승격개조를 추진했고 자금의 실제 락착과 규범화 사용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