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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13.5’이래 12.5만개 편제촌 환경정비 완성

2020년 07월 27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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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운재): 좋은 생태는 농촌의 생산력이고 더우기는 향촌진흥의 경쟁력이기도 하다. 반안호국가습지공원부근에 있는 강소성 서주시 가왕구 반안호가두 마장촌은 거주환경정비를 열심히 해왔다. 농촌거주환경정비 3년행동이래, 촌의 당원들이 선봉이 되여 먼저 행동하고 간부대중들이 똘똘 뭉쳤다. 5.7킬로메터 되는 못의 진흙을 없앴고 6만평방메터의 경관록화를 했으며 일당 50톤과 일당 30톤의 오수처리단말 한대, 관광공중화장실 2채를 건설했으며 주민 화장실 개조 전면 피복을 실현했고 전 촌에서 록화와 조명화, 정화와 미화를 실현하여 아름다운 농촌마을이 초요를 향해 달리고 있다.

올해는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목표를 실현하는 해이며 농촌주민환경정비 3년 행동계획을 완성하는 해이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전면 락착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 ‘3농’령역의 두드러진 단점을 미봉하는 것을 둘러싸고 힘을 모아 농촌주민환경정비를 조직하여 잘 틀어쥐고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소매를 걷어올리고 힘차게 일하고 있다.

정책적 지지를 강화한다. 올해는 중앙재정에서 74억원의 자금을 배치하여 농촌화장실혁명을 전반 촌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예산내 투자 30억원을 배치하여 농촌주민거주환경정비를 전 현적으로 추진하며 중앙재정에서 4억원을 내놓아 정비효과가 뚜렷한 지방에 격려와 지지를 제공한다. ‘13.5’이래 전국적으로 12.5만개 편제촌환경정비를 새롭게 완성했는데 전반 목표임무의 96%를 차지한다. 중앙재정은 루계로 농촌환경정비자금 258억원을 배치하고 지방재정과 촌진 자체모금자금 근 700억원을 이끌어 농촌생활오수처리시설 50여만개를 건설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