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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디지털텔레비죤시대 전면 진입

2020년 07월 23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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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2일발 본사소식: 일전, 기자가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시각에 우리 나라 지상디지털텔레비죤 보급네트워크가 전면적으로 구축되였다. 이는 라지오텔레비죤방송 분야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빈곤퇴치난관돌파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한 중대한 성과로서 우리 나라 라지오텔레비죤방송 공공서비스의 표준화, 균등화가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음을 표징한다.

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라지오텔레비죤방송사업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왔으며 국가는 일련의 정책을 출범하여 유선텔레비죤, 위성중계 디지털화를 지지하고 지상디지털텔레비죤을 국가기본공공문화서비스체계에 포함시켰다. 지금까지 전국 유선텔레비죤과 위성중계시스템 사용자는 각각 2억 1,000만호와 1억 3,000만호에 달했으며 5,000여개의 발사대와 1만여대의 디지털텔레비죤 송신기로 광범한 도시와 농촌 지역에 송신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시스템을 보급시켜 관중들이 텔레비죤을 켜면 바로 디지털 텔레비죤프로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