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은 16일, 상반기 우리 나라 경제는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했고 2분기 경제성장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되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우리 나라 국내생산총액은 456614억원으로 비교가능가격으로 계산했을 때 동기대비 1.6% 하락했다. 분기에 따라 보면 제2분기는 동기대비 3.2% 성장했고 제1분기에 비해 10% 성장했다.
데터에 의하면 여러개 지표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했고 하락폭이 좁혀졌으며 뚜렷한 회복성 추세를 보였다. 국내생산총액은 1분기에 동기대비 6.8% 하락했고 2분기에 하락에서 3.2%의 성장을 취득했고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도 1분기의 8.4% 하락에서 4.4% 성장으로 전환했고 서비스업계 증가치도 1분기의 5.2% 하락에서 1.9% 성장으로 전환되였다… 주요지표의 회복적 성장, 안정적 경제 운행과 소생, 강유력한 기본민생보장, 시장예기 총체적 호전, 사회발전대국 안정을 보여주었다. 이는 당중앙, 국무원의 종합정책과 적극적인 대처의 덕분이다. 중국경제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의 충격을 이겨냈음을 중명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경제의 강대한 자아조절능력과 인성을 보여주었으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전망성 전략적 안목과 강렬한 력사담당을 체현했다.
경제운행의 회복성 성장과 안정적 소생외에 상반기 중국경제는 새로운 활력을 보여줬다. 원격사무, 온라인교육, 스마트시공, 무인기배송 등 새로운 모식이 발전되면서 클라우드계산, 빅데터,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이 추진되였고 디지털경제, 스마트제조, 생명건강 등 새로운 산업도 따라서 성장했다… 상반기, 첨단기술제조업 증가치는 동기대비 4.5% 성장했고 규모이상 공업증가치 비중은 14.7%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0.9% 향상했다. 첨단기술령역의 투입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였는바 상반기 첨단기술제조업투자는 동기대비 5.8% 성장했으며 첨단기술서비스업 투자는 동기대비 7.2% 성장했는데 그중 의약업계 투자는 10% 이상, 전자상거래 서비스업계 투자는 30% 이상 성장했다. 이런 새로운 모식,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산업은 모두 중국경제 미래 성장에 버팀목과 많은 상상공간을 제공했고 또 중국경제의 활력을 더한층 보여주었다.
동시에 일부 지표가 지속적으로 하락되고 있는데 전염병충격으로 인한 손실을 메우지 못했다는 것을 보아내야 한다. 당면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만연되고 확산중인데 세계경제에 대한 거대한 충격이 지속되고 있고 외부 위험도전도 뚜렷이 증가되고 있는바 국내경제 회복은 여전히 큰 압력에 직면해있다. 현재 경제회복은 회복성 성장에 속하는데 다음단계에 계속하여 취업을 안정시켜야 한다.
하락으로부터 성장으로의 전환은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상반기 경제의 안정적 회복은 하반기 지속적 회복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사업을 관통시켜 목표인도와 문제방향을 견지하고 추세를 살피고 변화에 따라 변화하며 중점을 틀어쥐고 단점을 극복하며 취약점을 강화하면서 ‘6가지 안정’ 사업을 착실히 하고 ‘6가지 보장’ 임무를 전면 락착하며 각항 결책포치의 락착을 확보한다면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전면적 초요사회 목표임무를 완성할 것인바 우리 나라 경제는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