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중양): 기자가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각지에서는 빈곤퇴치난관돌파 결전결승 좌담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실시하고 빈곤구제난관돌파사업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을 힘써 극복하고 제반 빈곤구제 중점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6월 30일까지 ‘세가지 보장’과 음용수 안전문제가 대체적으로 해결되였다.
공시감독방면에서 올해 52개 공시감독현의 외출로무자는 281만 4,700만명에 달했는데 지난해 외출로무자수의 110.1%에 해당했다. 동부, 중부 11개 성, 직할시에서는 1,213개 민영기업과 580개 사회조직을 조직하여 1,113개 공시감독촌을 구제했다.
빈곤구제프로젝트의 가동, 빈곤구제 선두기업과 빈곤구제 작업장의 업무복귀 면에서 중서부 22개 성에서는 42만 9,100개 빈곤구제프로젝트를 배정했고 가동률이 95.24%에 달했으며 28,661개 빈곤구제 선두기업의 업무복귀률은 98%에 달했고 82만 4,000명의 빈곤인구를 도와 취업문제를 해결했으며 30,247개 빈곤구제 작업장의 업무복귀률은 99.6%에 달했고 39만 4,000명의 빈곤인구를 도와 취업문제를 해결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