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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북경, 768.7만명 핵산검사 완성

2020년 06월 29일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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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주경약 왕호남): 6월 27일, 북경에서 보고된 확진자는 14명, 지금까지 루적 보고된 신발지 전염병 확진자는 311명이다. 련 이틀간 북경의 확진자는 다소 증가했는데 확진자는 주요하게 집중격리소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염병은 전반적으로 통제가능하지만 절대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북경에서는 조금도 소홀함이 없이 여러가지 예방통제사업을 실제적이고 세밀하게 틀어쥐고 사각지대를 엄밀히 방비하여 다시 살아나는 것을 엄밀히 방비하며 확산과 만연을 엄밀히 방비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격리조치를 제때에 조정한다. 북경시 풍대구당위 부서기, 구정부 대리 구장 초군위의 소개에 따르면 미고미호텔 집중격리소에서 선후로 23명이 확진되였는데 모두 신발지소양고기종합청사 지하1층의 종사자들이라고 한다. 전문가의 평가에 따르면 소양고기종합청사 관련인원들은 전염병위험이 아주 높은 군체라고 한다.

현재, 풍대구는 집중격리소 인원들을 조직하여 전면적인 핵산과 혈청항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소고기양고기종합청사 관련 집중격리인원들에 대해 원래의 14일의 기초상에서 집중의학관찰을 14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며 관찰기한이 만료된뒤 2차의 핵산검사와 항체검사를 하게 된다. 중점군체에 대한 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것은 중점중의 중점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