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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요사회 전면건설] 삼농토대를 다지고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확보하자

2020년 05월 28일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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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농촌, 농민문제는 국가대계와 민생에 관계되는 근본적문제다. “삼농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전 당 사업의 중점내용중의 중점이다. 5월 23일 정협회의 경제계 위원들을 위문하는 과정에 습근평 총서기는, 14억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대국에 있어서 농업의 기초적지위는 그 어느때도 홀시하거나 약화해서는 안되며 수중에 량곡이 있어야 마음이 놓인다는 말은 진리다고 말했다.

중국의 현대화는 농업현대화를 떠날수 없으며 농업현대화의 관건은 과학기술이다. 농민들은 반드시 과학기술을 통해 농업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전국인대 조환평 대표는, 농민수입증대를 실현하는 과정에 과학기술이 날따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진소평 위원은, 농업산업화와 현대화과정에서 과학기술인재를 활용하려면 체제와 기제혁신이 따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빈곤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안아오고 빈곤해탈과 농촌진흥의 효과적인 접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전국인대 양보령 대표는, 농민대표로서 농촌진흥의 기회를 포착하고 삼농사업을 힘있게 추진하련다고 말했다.

초요사회 전면건설과정에서 수천년동안의 중국농민들의 기대가 한창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