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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정협 주석 강택림 위원: 량식 종합생산능력 제고해야

2020년 05월 22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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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정협 주석 강택림 위원
"량식안전은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중요한 기초로서 '여섯가지 안정'과 '여섯가지 보호' 사업에서 중요한 위치에 처해있는바 량식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어떠한 시기에서든지 느슨해져서는 안된다. 곡물의 기본적인 자급, 량식의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하여 밥그릇을 자기 손에 단단히 쥐고 있어야만 사회 대국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길림성정협 주석 강택림 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강택림 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위험과 도전에 직면할수록 농업을 더 안정시키고 량식과 중요한 부식물의 안전을 더 확보해야 한다. 량식 생산능력을 높이려면 '경작지자원을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사용하고' '선진적인 과학기술과 관리방식으로 량식 산량과 품질을 높이는' 전략을 가일층 실시해야 한다. 량식 저장운수능력을 높이고 량식저장배치와 운수체계를 보완해야 한다. 량식 주요생산지의 발전을 지지하고 량식 주요생산지의 저장가공능력을 확대해야 한다. 전국의 중요한 상품량식기지인 길림성은 량식재배면적 확대, 봄갈이생산 추진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잘하여 국가의 량식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사진 출처: 길림성정협 공식사이트).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