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서준): 기자가 최근 최고인민법원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전염병예방통제기간 중국이동미니법원은 대중들을 위해 원스톱식 인터넷 립안, 원격법정심리, 조해협의 인터넷 서명, 증거교환 등 소송봉사를 제공하여 사용자수와 활성도가 대폭 성장했다고 한다. 올해 3월 31일까지 중국이동미니법원 실명제 사용자수는 139만여명, 루적 방문량은 2.7억차를 넘어섰다.
최고인민법원 정보센터 주임 허건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전염병예방통제의 요구에 따라 전국 법원들은 중국이동미니법원플랫폼을 리용하여 전염병예방통제기간 인민대중들의 소송활동 참여를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최고인민법원과 전국 32개 고급법원은 모두 중국이동미니법원을 개통하고 응용해 전국법원 지역간 립안의 전반포괄을 실현했다.
올해 3월, 중국이동미니법원 신규증가 사용자는 약 39만명으로 그 지난달에 비해 86.78% 상승했고 방문자수는 약 208만명으로 그 지난달에 비해 53.68% 상승했다. 인터넷립안 사용정황으로 볼 때 올 3월, 전국 이동미니법원은 인터넷립안신청을 43.70만건 접수하여 그 지난달에 비해 287% 성장했다. 전국 32개 고급법원 이동미니법원은 모두 인터넷립안을 실현했고 동시에 증건안면인식, 증건대조, 실명제 휴대폰번호 련결 등 방식으로 온라인으로 당사자의 신분을 인증하여 여러 측의 소송참여자 신분의 진실성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