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4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전홍): 상해가 이날 12가지 정책조치를 출범했는데
‘일대 대형축제’, ‘5대 소비’, ‘4개 경제’, ‘하나의 환경’을 통해 소비신심을 진작시키는 데 힘쓰고 소비잠재력을 강력하게 석방해 소비의 품질제고와 수용력확대를 촉진하려 했다.
상해시 상무(商务)위원회 주임 화원은 ‘일대 대형축제’는 새로운 대규모 소비축제활동인 ‘5.5쇼핑축제’로서 전체 2분기가 모두 포함되고 로동절, 아동절, 단오절 등 여러개 중점명절을 관통시킨다고 했다. 상해 각 대형 전자상거래플랫폼, 상업기업, 브랜드기업, 단말기산품 등이 광범하게 참여한다. 현재 130여가지 중점활동 및 700여가지 특색활동을 정리하여 형성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