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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1분기 전자상거래업체 라이브방송 400만차 초과

2020년 04월 24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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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소, 진위위):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23일 상무부 빅데터의 감측에 의하면 1분기 전사상거래업체의 라이브방송이 400만차를 초과했고 100여명의 현장, 시장이 생방송실에 들어가 현지 제품의 ‘홍보대사’를 맡았다고 말했다.

고봉은 이날 상무부에서 개최한 정례보도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온라인 소매시장의 규모가 작년 동기보다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택경제’가 시장열점이 되였다. 상무부 빅데터 감측에 의하면 1분기 전자상거래업체 라이브방송이 400만차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제품, 주방용품, 헬스기재 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판매량이 동기대비 40% 넘게 성장했다.

상무부, 공업정보화부, 국가우정국과 중국소비자협회에서 공동으로 조직한 제2회 ‘쌍품온라인쇼핑축제(双品网购节)’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전자상거래기업은 100개가 넘는데 활동은 전자상거래업체 소비 빅데터에 의거해 생산가공기업과 련동하여 품질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출시해 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인도하고 공급과 수요의 승격을 촉진할 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