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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호북 1분기 GDP 동기대비 39.2% 하락

2020년 04월 22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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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4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서해파, 락문원): 호북성통계국이 21일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지역생산총액의 통일적 핵산결과에 근거해 2020년 1분기 전성 지역생산총액은 6379.35억원이였는데 불변가격에 따라 계산하면 작년 동기보다 39.2% 하락했다.

2020년 1분기, 호북성 제1산업의 증가치는 540.68억원으로 25.3% 하락했고 제2산업의 증가치는 2146.96억원으로 48.2% 하락했으며 제3산업의 증가치는 3691.71억원으로 33.3% 하락했다. 전성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대비 45.8% 하락하여 하락폭이 1월-2월보다 0.4포인트 수축되였다. 전성 41개 업계 류형중에서 담배제품업, 기타 채굴업, 석유와 천연가스채굴업 등 3개 업계의 증가치가 플러스성장을 유지한 외에 38개 업계는 동기대비 하락했는바 그중 27개 업계의 하락폭이 1월-2월보다 수축됐다.

동시에 전성 소비시장이 완만하게 회복되여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2939.43억원을 실현해 동기대비 44.9% 하락했다. 전성 화물수출입이 완화됐는데 인민페로 계산한 수출입총액은 627.5억원으로 20.9% 하락했다. 재정수지가 하락했는데 지방 일반공공예산수입이 542.49억원 완성해 47.6% 하락했다. CPI가 계속하여 상승하고 PPI가 조금 하락했다. 주민 가처분소득이 감소됐는데 전성 도시진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9412원으로 11.8% 하락했고 전성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이 4085원으로 10.2%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