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인력사회보장부: 양로보험기금 잔고 5조원 이상, 발급보장에 문제없어

2020년 04월 22일 13:4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21일발 인민넷소식(임연): 4월 21일 오전,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020년 1분기 소식발표회를 갖고 1분기 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 진전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회의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양로보험사 사장 섭명준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월 20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 세무총국 세개 부문에서는 <단계적으로 기업사회보험비용을 감면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월부터 기업에서 납부해야 할 양로, 실업, 산업재해 등 세가지 사회보험의 단위납부부분에 대해 면제, 감소, 완화한다고 규정했다.

섭명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그외, 지난해 사회보험 비률인하정책의 이월요소의 영향으로 올해 1월-3월 전국 기업들의 세가지 사회보험비 1296억원을 인하했는데 두가지 정책의 겹쳐 기업의 생산경영원가 감소를 유력하게 상쇄하여 감소시킴으로써 획득감이 더 한층 증강되였다.

그중, 양로보험의 파급령역이 비교적 넓은바 한편으로 기업과 개인의 비용납부와 관계되고 한편으로 퇴직일군 양로금발급과도 관계된다. 전반적으로 보면 보험발급에는 문제가 없다. 전국 기업양로보험기금의 루적 잔고는 아직 5조원 이상으로 비교적 튼튼한 물질적 기초가 있다. 주요 문제는 아직도 성간 구조적 모순이 비교적 두드러진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