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심평): 기자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2020년 1분기소식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월부터 3월까지 사회보험은 기업을 도와 ‘면제, 감소, 완화’ 행동으로 사회보험비용 2329억원을 감면시켰고 286억원을 연기하여 내게 하여 기업의 자금압력을 완화시켜주었고 기업이 재빨리 생산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감면한 사회보험비용중 중소기업, 령세기업이 1893억원으로 81.3%를 차지한다.
2월 20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세개 부문에서는 <단계적으로 기업사회보험비용을 감면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월부터 기업에서 납부해야 하는 양로, 실업, 산업재해 등 세가지 사회보험 단위납부부분에 대해 면제, 감소, 완화를 하기로 규정했다. 3월말까지 모든 성들에서 다 감면방법을 출범하여 전부 최상의 정책으로 실시하고 여러가지 감면정책을 전부 락착시켜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들이 모두 단계적인 감면정책의 우대를 누리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