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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호북, 건강회복자의 혈장으로 중증환자 치료

2020년 04월 20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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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4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전두두): 기자가 17일 소집된 호북성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 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월 1일부터 호북성은 우선 먼저 신종코로나페염 환자의 건강회복기 혈장기증을 전개했는데 현재까지 혈장 기증자가 이미 연인원 1627명에 달했으며 600여명의 중증환자를 위해 43만밀리리터의 혈장을 제공해 중증환자의 구조사업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과학연구 난관공략사업을 유력하게 보장했다고 한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엄병에 대처하기 위한 호북성의 혈액 공수모순은 여전히 두드러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안휘, 강서, 호남 등 9개 성이 호북성에 대해 혈액 맞춤지원을 진행하기로 명확히 했다. 4월 15일까지 9개 성은 호북에 적세포 4.6만단위와 혈소판 1857개 치료량을 루적 지원해 호북성의 전염병예방통제를 위해 강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