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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올해 1.4분기 지표수와 공기질 전반적으로 개선

2020년 04월 15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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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4일발 인민넷소식: 생태환경부는 14일 올해 1월-3월 전국 지표수, 환경 공기질 상황을 통보했다. 1940 개 국가 지표수 심사 단면에서 수질우량(Ⅰ—Ⅲ류) 단면비률은 79.9%로 동기대비 5.6% 상승했다. 저질 Ⅴ류 단면비률은 2.2%로 동기대비 3.8% 하락했다. 전국 337개 지급 및 이상 도시의 평균 우량 기간의 비률은 83.5%로 동기대비 6.6% 상승했다. 120개 도시의 환경공기질이 표준에 도달하여 동기대비 24개 증가되였다. PM2.5 농도가 립방메터당 46 마이크로그람으로 동기대비 14.8% 하락했다.

1월부터 3월까지 장강, 황하, 주강, 송화강, 회하, 해하, 료하 등 7대 류역 및 서북지역의 강과 서남지역의 강과 절강,복건 지역의 일부 하천 Ⅰ—Ⅲ류 수질 단면비률은 82%로 동기대비 6.5% 상승했고 저질 Ⅴ류는 2.1%로 동기대비 4.6% 하락했다. 그중 서북지역의 강, 장강류역, 절강 복건 지역의 일부 하천, 서남지역의 강과 주강류역의 수질은 우량이고 황화류역의 수질은 량호하며 회하, 송화강, 해하와 료하류역은 가벼운 오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3월까지 경진기(京津冀) 및 그 주변 지역의 '2+26'도시 평균 우량 기간의 비률은 59.6%로 동기대비 10.9% 상승했다. 장강삼각주 41개 도시의 1월-3월 평균 우량 기간 비률은 86.0%로 동기대비 15.4% 상승했다. 분위평원 11개 도시의 1~3월 평균 우량 기간 비률은 57.9%로 동기대비 12.7% 상승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