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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한 최대 규모의 재활역참 페쇄(중국기록)

2020년 04월 14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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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마지막 재활환자들을 배웅하고 있다.
4월 13일, 마지막 7명의 재활환자가 14일간의 집중격리관찰을 마치고 무한시 장강신성재활역참(康复驿站)을 나섰다. 뒤이어 이 재활역참의 페쇄를 선포했다.

장강신성재활역참은 무한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재활역참으로 사용에 투입되지 않은 원 장강신성방창병원을 재활환자 격리 관련 요구에 따라 개조한 것이다. 3월 3일 가동된 이래 선후로 1419명의 재활환자를 접수했다(인민일보 기자 장무군 찍음).
재활환자들이 의료진의 인솔하에 재활역참을 나서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