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전국 의료페기물 의료오수 처리작업 평온하고 질서 있게 진행

2020년 04월 13일 14:0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12일발 신화통신: 생태환경부 고체페기물및화학품사 부사장 주지강은 12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기자회견에서 현재 전국 의료페기물, 의료오수의 처리는 평온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고 전염병으로 인한 환경안전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주지강은 생태화경부는 전국 모든 의료기구와 시설환경 감독관리와 서비스 100% 보급; 의료물자, 의료오수의 효과적 수집과 처리 100% ‘2개 100%’를 긴밀히 둘러싸고 락착을 느슨히 하지 않고 전염병예방통제의 환경보호 사업을 착실하게 틀어쥐고 있다고 표시했다.

주지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의료페기물은 ‘수거해야 할 것은 다 수거하고 처리해야 할 것은 다 처리하고’ 기본상 ‘하루 생성량의 하루내 청결’을 실현했다. 2020년 4월 10일까지, 전국 의료페기물 처리능력은 하루에 6074톤에 달했고 이는 전염병 폭발기간 하루 4902.8톤에 비해 23.9% 향상했다. 2020년 1월 20일 이래 전국 의료페기물 루계 처리량은 25.2만톤에 달했다.

전염병상황이 점차 호전되면서 무한시 의료페기물 생성량은 고봉기 하루 247톤에서 117톤으로 하락했고 전국 의료오수 접수 2029개 도시와 진의 오수처리공장 운행은 평온했으며 모두 엄격한 소독조치를 락착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