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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 각급 정협위원들 책임을 다하여 ‘두가지 승리’ 쟁취에 조력

건언은 영원히 계속되고 책임리행은 중단되지 않는다

본사기자 풍춘매

2020년 04월 07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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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언은 영원히 계속되고 지혜는 시시각각 이어지고 책임은 영원히 중단되지 않는다.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나라를 위해 직책을 리행하고 인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화하고 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대응의 위대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투신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당협상제도를 보완하는 것은 형식추구가 절대로 아니다. 말에 의거가 있고 리치가 있으며 도가 있고 근거가 있어야 하며 진정으로 협상하고 실무적으로 협상하고 실정을 말하고 좋은 건의를 말해야 한다. 참정에서 요점에 참여해야 하며 의정에서는 관건적인 곳을 론의해야 하며 협상을 잘하고 의정을 잘하는 데서 실제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국졍헙 위원과 지방 각급 정협위원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우세를 발휘하고 신속하게 행동하고 전염병대응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초연없는 이 전쟁에 적극 투신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와 올해 경제사회발전목표임무의 ‘두가지 승리’를 쟁취하는 데 조력하고 있다.

강렬한 사명담당과 책임의식 보여줘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고 책임을 도피하지 않는다.

가장 먼저 호북, 무한에 도착하여 전염벼예방통제에 참가한 ‘역행자’들중에 한 중의전문가가 있는데 그가 바로 전국정협위원 황로기이다.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중의과학원 원장으로서 그는 첫패의 호북지원 국가중의의료팀 인솔자로 선정되였다. 이 의료팀은 첫번째로 무한에 진입한 국가중의 의료팀이고 제일 처음으로 중증구역을 접수관리한 중의의료팀이다.
  
무한을 지키면서 황로기는 한편으로 급박한 전염병사태에 대응하고 현장구조에 참여해야 했으며 한편으로 소식발표회에 참가하여 의심을 풀어주고 신심을 증강시켜주었다.

관건적인 시각에 전국 각급 정협위원들은 일떠나섰고 앞장에 서있었으며 담당했다. 2월 중순, 전국정협 의료보건계 위원들은 <전국 각급 정협위원들에게 보내는 창의서>를 발표하여 전국 각급 정협위원들이 나라를 위해 직책을 리행하고 인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면서 전염병예방통제의 인민전쟁에서 견결히 이겨나가자고 호소했다. 각급 각계 정협위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여러가지 형식으로 전염병대응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