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3월 제조업 PMI 52%까지 반등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가속화, 시장 공급 및 수요 증가

2020년 04월 01일 14:2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국가통계국 봉사업조사센터, 중국물류구매련합회는 3월 중국 제조업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로 지난달 경제활동이 전염병의 뚜렷한 영향을 받은 기초에서 16.3%포인트 대폭 상승했다고 발포했다. 항목별 지수를 놓고 볼 때 이번달 기업에서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가속화하고 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증가하고 원자재 공급보장이 증강하며 취업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신성장원동력이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대형 기업의 지원역할이 비교적 강하고 기업의 기대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중으로 대부분 기업이 업무복귀와 생산재개를 실시해 생산활동이 활발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신성장원동력이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통용설비 등 제조업 업종의 PMI가 모두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해 거시경제를 비교적 잘 이끌었다. 소비품 업종도 안정적으로 증가했으며 소비품 업종의 PMI는 지난달보다 14.4%포인트 상승해 52%에 도달했다.

PMI는 경제에 대한 모니터링의 선행지수이자 경제의 발전추세를 반영하는 월간 대비지수로서 경제의 단기적 변화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