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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신종코로나페염 중증, 위중증 환자 지정병원 1개 페쇄

2020년 03월 31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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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3월 30일발 신화통신: 30일 오전 10시, 화중과학기술대학동제병원 광곡원구의 마지막 한명의 신종코로나페염 환자가 생명 지탱유지장치 ECMO를 휴대하고 동제병원 중법신성원구로 이송되였다.

이로써 동제병원 광곡원구 17개 전염병지역 환자들을 전부 완치 또는 이송하여 정식으로 문을 닫고 다음단계 비전염병환자 일상진찰을 위해 준비를 했다.

동제병원 광곡원구는 신종코로나페염 중증, 위중증 환자를 수용하는 지정병원으로 30일 132명의 환자들이 의료진의 배동하에 통일적으로 중법신성원구로 이송돼 계속 치료를 받게 된다. 중법신성원구 8개 국가의료팀은 계속하여 정상급 전문가소조의 의료실력을 발휘해 환자들을 치료한다.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29일 24시까지 전성에서 현재 신종코로나페염 환자 1733명을 치료중인데 그중 중증환자 427명, 위중증환자 174명이 여전히 지정병원 의료기구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통보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