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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중소학교 4월 13일부터 온라인학과 수업 진행

2020년 03월 31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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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0일발 신화통신: 북경시당위는 30일, 4월 13일부터 시작해 중소학교는 온라인학과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전염병예방통제와 수업을 결합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북경에 있는 학생들의 교재는 4월 13일전에 발부되고 외지에 있는 학생들은 전자교재를 사용하게 된다.

북경시교육위원회는 30일 봄학기 교육사업포치회를 소집해 전염병예방통제를 위주로한 학생들의 자주적 재택학습단계에서 전염병예방통제와 수업을 결합한 새로운 단계로 조정할 것을 제출했다. 다음단계는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고중과 초중 3학년, 초중1학년과 초중2학년, 소학교 각 학년에서 순서에 따라 온라인 수업자원을 제공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북경에 있는 학생들의 교재는 4월 13일전에 발부되고 외지 학생들은 전자교재를 사용하게 된다. 4월 13일부터 북경시교육위원회는 유선텔레비죤과 여러가지 인터넷플랫폼에 동시에 수업자원을 올려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모든 수업의 교안, 교학설계, PPT, 수업자원패키지, 숙제보도 등을 제공해 교사들이 참고하도록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