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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목적지가 북경인 국제항공편조절 총체적으로 평온, 접수지역세관 대응준비 완료

2020년 03월 24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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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굴정, 오악): 기자가 23일 거행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소식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이날 령시부터 시작해 목적지가 북경인 모든 국제항공편은 반드시 12개 지정 제1입국 지점으로 입국해야 한다. 현재 수도공항 국제항공편 조절은 총체적으로 운행이 평온하며 12개 접수지역세관도 대응준비를 완료했다.

민항국, 외교부, 국가보건건강위원회, 해관총서, 국가이민관리국이 22일 발표한 련합공고에 따르면 12개 지정 제1입국지점은 천진, 석가장, 태원, 훅호트, 상해포동, 제남, 청도, 남경, 심양, 대련, 정주, 서안이다.

중국민용항공국 운행감독통제센터 부주임 손소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도공항은 이미 경외전염병 저격전의 최전선으로 되였다. 22일까지 민항국은 이미 7개의 목적지가 북경인 국제항공편을 조절하여 훅호트, 천진, 태원에 조절했는데 조절이 총체적으로 평온하게 운행하고 있다.

세관총서 보건검역사 부사장 송열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관총서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전문가조소와 전문인원을 긴급배치하여 세관 제1선을 지원했고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제1선보장을 강화했다. 지금까지 총 4개 직속세관이 11차의 입경분류항공편에 대해 입경검역을 했고 ‘세번 검사, 세번 배치, 한번 이송’을 엄격하게 실시했는데 ‘네가지 부류 인원’을 발견하기만 하면 모든 채집표본을 검사에 보낸 뒤 제일 빠른 시간내에 지방 련합예방통제기제에 이송하여 타당하게 처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