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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0만 환경미화로동자 전염병기간 재직률 90% 이상에 도달(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발표회)

2020년 03월 12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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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구초역): 3월 10일 24시까지 여러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는 확진자가 1만 6145명이 남았는데 그중 중증환자는 4492명이다. 완치퇴원한 환자는 루계로 6만 1475명이고 사망자는 루계로 3158명이며 보고된 확진자는 루계로 8만 788명, 현재 285명의 의심환자가 남았다. 전국적으로 매일 신규 확진자와 신규 의심환자는 련속 5일째 두자리수를 유지했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11일, 소식발표회를 소집하여 의료페기물 종합관리관련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환경미화 전반 업종에서는 고부하운영을 하여 환경미화로동자들은 기본상 전원이 일터를 지켰다.” 주택건설부 도시건설사 부사장 류리봉은 이렇게 말했다. 전염병기간 전국적으로 180만 환경미화로동자들의 재직률은 90% 이상에 달했고 그중 호북성에서 하루 작업하는 환경미화로동자들은 8만명을 넘어섰다. 광범한 환경미화로동자들은 의료기구, 집중격리장소와 관련시설을 소독 살균하는 등 응급임무를 실시했는바 맡은바 직책을 다하고 사명을 완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