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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잠재적 위험요소 전면 조사하고 전염병 관련 장소 안전 확보해야

2020년 03월 11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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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이정): 기자가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응급관리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하에 전국적인 업무복귀 생산재개로 인한 잠재적 생산안전위험문제를 소홀히 하여선 안되는바 현재 업무복귀 생산재개 안전기반이 튼튼하지 못하고 기술적 보장, 안전관리 등 중요직무의 인원부족문제, 시간단축을 위해 서둘러 작업하는 과정에 나타난 문제 등이 존재한다고 한다.

지정병원, 방창병원, 집중격리관찰장소 등 장소에 인원과 물자가 고도로 집중되고 건축안전, 소방안전 위험등급이 높은 상황에 비추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응급관리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염병 관련 장소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문가를 조직하여 전염병격리관찰장소 건축안전 잠재적 위험에 대해 조사하며 관리단위를 지도하여 내부 안전책임제를 건전히 하고 구역을 나누어 안전위험요소를 조사처리하는 것을 일상화시키며 전염병 발생장소에 구원력량을 설치하여 “밀착보호”를 실시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