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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경찰측, 특별구 정부의 부동한 부문과 손잡고 대형 반테로훈련 진행

2020년 03월 10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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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3월 9일발 신화통신: 향항 경찰측은 9일 법안수정풍파로 유발된 폭력이 부단히 승급해 폭도들이 심지어 폭발물과 총기를 무기로 소유하게 됐는데 경찰측은 특별구 정부의 부동한 부문과 대형 반테로훈련을 진행해 향항의 본토 테로주의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구 정부 경무처 보조처장(형사) 원욱건은 9일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경찰측은 3월 8일 새벽 대량의 위험품을 조사압수한 사건에 대해 진일보 조사를 진행했는데 사건중 일부 증거물이 경찰측이 최근 압수한 자체제작한 폭탄의 높이와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경찰측은 폭발물이거나 진짜 총기와 실탄을 사용하는 관련 사건들을 여력을 아까지 않고 타격할 것이다.

원욱건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경찰측은 향항이 직면한 테로습격의 위협과 위험을 계속하여 관찰하면서 관련 정책과 행동배치를 신축성 있게 제정해 향항사회의 지속적인 안전과 안정을 유지할 것이다. 경찰측은 정부부 부동한 부문과 대규모적인 반테로훈련을 진행해 향항 경찰이 어떠한 상황도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확보할 것이다.

경무처 조직범죄 및 삼합회 조사과 고급경사 리계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9개월간 법안수정풍파로 유발된 폭력행위가 점점 엄중해졌는데 폭도들은 초기에 현장 도구를 리용해 경찰에게 돌을 뿌리던 데로부터 이후 탄궁, 부식성 액체를 사용하고 심지어 칼, 화살 등 치명적 무기로 경찰을 습격했다. 작년 11월부터 12월 경찰은 대량의 총기를 압수했는데 그중에는 AR15보총과 실탄도 포함됐다. 경찰은 최근 여러차례나 폭발물을 조사압수했는데 그 상황이 아주 우려스럽다.

리계화는 폭도들이 자체제작한 폭탄은 정부와 기타 시민들을 위협하고 어떠한 문명하고 법치가 있는 지역에서도 받아들여자지 못하며 경찰은 이런 악행에 대해 비난하면서 집법을 강화해 이런 사건의 발생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폭탄이 폭발되면 범죄자들은 최고로 종신감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