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두해도): 9일 새벽, 해관총서는 남녕, 합비 해관밀수수사국을 통일지휘하여 광서공안기관과 련합으로 150여명의 경찰을 출동시켜 17개 행동팀으로 나뉘여 광서 남녕, 숭좌, 안휘 박주 등 지역에서 천산갑 린편 밀수범죄집단을 소탕하여 일거에 범죄혐의자 9명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밀수 천산갑 린편 820킬로그람을 수사 압수했다.
신종코로나페염이 발생한 이래, 해관총서는 전국해관에서 ‘호위2020’전문행동을 전개하고 공안기관 등 부문과 회동하여 야생동물 및 그 제품밀수를 엄하게 타격하여 전염병과의 투쟁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국문의 생태안전과 인민대중들의 건강을 확실하게 수호했다. 이 사건의 성공적인 수사는 해관총서에서 ’호위 2020’전문행동을 전개한 이래 거둔 또 하나의 중요한 전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