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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응급관리부 전국 건물 안전위험 배제조사 전개할 것을 요구

2020년 03월 09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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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효금파): 기자가 응급관리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복건성 천주시 흔가호텔 ‘3.7’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총 71명이 매몰(자력으로 탈출한 9명 포함되지 않음)됐다고 한다. 3월 8일 16시까지 이미 48명을 구조(그중 10명 사망, 38명 병원 이송)했고 수색구조중인 사람이 23명이다.

응급관리부 당조서기 황명 등 부 지도자들은 지속적으로 부의 지휘중심에서 영상으로 지도했는데 중앙 지도동지들의 중요한 지시정신과 비준요구를 관철락착하면서 사업락착을 배치했다. 그는 지금은 여전히 생명을 구조하는 관건적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천방백계로 실종자를 수색구조하고 생명징후를 심층적으로 탐사하며 붕괴된 건축구조환경을 정확히 평가하고 생존자의 구조수요에 근거해 설비를 과학적으로 사용하고 실오라기 같은 희망이 있어도 최선의 노력을 들이고 절대 포기하지 말며 동시에 방역, 방호조치를 락착하고 구조안전을 확보하며 차생 재해를 예방해 최대한으로 사망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응급관리부는 각지와 관련 부문이 전국 건물 안전위험 배제조사를 조직전개하고 특히 전염병 격리장소, 집중관찰소 등 장소의 건물에 대해 일일이 배제조사하고 전국응급관리부문과 소방구조대오에 긴급통지를 발부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와 업무복귀 생산재개 기간 안전감독관리봉사를 강화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각 류형 위험을 심층적으로 배제조사하고 정돈하며 인민군중의 생명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