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신흔): 기자가 3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각지의 통신관리국 및 각 기초전신기업에 네트워크보급을 강화하고 플랫폼의 능력을 향상시키며 료금혜택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유지를 잘하여 전염병예방통제기간의 광대역네트워크 교수 및 학습 지원 사업을 한층 더 잘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공업정보화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각지의 통신관리국은 기초전신기업을 조직해 광대역네트워크와 기지국 건설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학교의 네트워크여건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동시에 선용한 온라인교육서비스 제공업체에서 플랫폼의 능력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향상시키도록 독촉해야 한다. 공업정보화부는 관련 부문과 회동해 각급, 각 류형의 온라인교육플랫폼에서 파일 다운로드속도 등 관건적 성능에 대한 모니터링을 전개하고 적시에 사회에 공포할 것이다.
이 밖에 공업정보화부는 기초전신기업에서 등록한 빈곤가정 학생들을 중심으로 데터료금혜택 등 정밀한 지원조치를 취해 빈곤가정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료금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을 격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