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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우리 나라, 생물안전법 출범 다그쳐 추동한다

2020년 03월 03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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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매상위, 정붕): 국방부 보도대변인 오겸은 2일 군대가 지방의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대처 지원 소식발표회에서 우리 나라는 생물안전법의 출범을 다그쳐 추동하고 국가생물안전법률법규체계와 제도보장체계를 다그쳐 구축된다고 밝혔다.

오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생물안전은 여러 나라의 보편적인 행동이고 국제적으로도 생물안전문제에 대해 아주 중시해왔다. 1992년, 유엔환경발전대회에서 통과한 <21세기 의정>과 <생물다양성공약>은 전문 생물기술안전문제를 거론했다. 우리 나라는 인민건강보호, 국가안전보장, 장기적인 국가안정수호의 높이에서 생물안전을 국가안전체계에 편입시키고 국가생물안전위험예방통제와 관리체계건설을 체계적으로 계획해왔고 국가생물안전관리능력을 전면 향상시켰다.

“이번 전염병의 발생은 생물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오겸은 다음과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는 생물안전법의 출범을 다그쳐 추동하고 국가생물안전법률법규체계와 제도보장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