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령):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통계국은 최근 련합으로 사회를 향해 지능제조공정일군, 공업인터넷공정기술일군, 가상현실공정기술일군, 체인경영관리사, 공급체인관리사 인터넷예약배송원, 인공지능훈련사, 전기전자제품환경보호검사원, 옴니미디어운영사, 건강돌봄사, 호흡치료사, 출생결함예방통제자문사, 재활보조기술자문사, 드론조립수리공, 철도종합보수공과 조립식건축시공원 등 16개 새로운 직업을 공개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는 2015년판 <중화인민공화국직업분류대전>이 반포된 이래 두번째로 발표한 새로운 직업이라고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직업은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직업분류전문가를 조직하여 엄격하게 표준과 절차에 따라 대량의 새로운 직업 징집건의 가운데서 평가론증을 하고 인터넷매체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공시하고 관련부문 및 사회 각계의 의견을 광범하게 청구한 뒤 확정한 것으로 주요하게 신흥산업과 현대봉사업 두개 령역에 집중되여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