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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부: 호북성 및 무한시 의료페기물 처분능력 대폭 제고

2020년 02월 27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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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고경): 생태환경부는 26일 현재 전국 전염병형세 의료페기물과 의료페수 처리처분이 안정적이고 질서 있으며 호북성과 무한시의 의료페기물 처분능력이 대폭 제고됐다고 통보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생태환경부는 매일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의 총 358개 성, 시(성직접관할 현시 포함) 481개 의료페기처분단위에 대해 감독통제를 진행했다. 1월 20일 이래 전국 루계로 처분한 의료페기물이 98508.1톤이였다.

의료페기물 처분능력이 지속적으로 제고됐다. 2월 24일까지 전국 의료페기물 처분능력이 5830.8톤/일이였는데 1월 20일전보다 응급처분능력이 928톤/일 증가됐다. 호북성 및 무한시 처분능력이 대폭 제고됐는데 호북성 능력이 648.6톤/일에 달해 468.6톤/일 증가됐고 무한시 능력이 262.8톤/일에 달해 212.8톤/일 증가됐다. 그중에는 생활쓰레기 소각로의 일반 의료페기물 처분능력 100톤/일이 포함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