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맹철): 오늘 점심, 생태환경부는 신종코로나페염 류행 이후 생태환경질의 감측결과를 대외에 공포했다. 감측결과에 따르면 전국 도시환경 공기, 지표수, 식수 수원지 환경의 질은 대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했으며 생태환경 질은 전염병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337개 지구급 이상 도시의 공기자동감측결과가 보여준 데 따르면 2020년 2월 1일부터 19일까지 337개의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 대기질이 량호한 날의 비중이 87.1%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9.3%포인트 상승했다.
1601개 국가 수질자동감측소에서 감측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지표수 가운데서 Ⅰ-Ⅲ급의 수질단면 비률은 87.3%, Ⅳ급과 Ⅴ급의 단면 비률은 10.8%, 렬등Ⅴ급의 단면 비률은 1.9%로써 지난해 동기에 비해 대체로 안정을 유지했다.
6,900여개의 식수 수원지에 대해 감측을 실시한 결과 2020년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염병이 음용수 수원지의 수질에 영향준 경우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그중 994개 음용수 수원지에 대해 잔여 염소 감측을 전개했는데 7개 식수 수원지에서 잔여 염소가 감측되였고 그 농도는 송수공장의 출수기준보다 낮았으며 기타 식수 수원지에서는 잔여 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