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9일 오전, 재정부, 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인민은행, 심계서는 련합으로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전염병 예방통제 중점보장기업의 자금지원 사업을 동원포치했다. 회의에서 재정부 부장 류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월 8일 오후 6시까지 각급 재정에서 배정한 전염병예방통제자금은 총 718억 5,000만원이고 실제지출은 315억 5,000만원이다. 그중 중앙재정에서 도합 172억 9,000만원의 자금을 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