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요):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페염 전염상황과 관련해 우리는 시종 대만지역 동포들의 건강과 복지를 관심하고 있으며 대만지역은 전염병정보를 획득하는 면에서 장애가 없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후 대만 동포들의 생명건강에 크나큰 중시를 돌리는 차원에서 대륙은 여러차례 제때에 대만지역에 전염병예방통제 최신정보를 통보하고 대륙과 세계보건기구가 공유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서렬과 관련 유전자서렬을 얻는 경로를 전문적으로 통보했으며 특히 대륙에서 확진한 대만동포들의 정보를 즉각 통보했다. 대만질병통제부문의 요구에 따라 대륙은 대만지역의 방역전문가가 무한에 와서 현장고찰을 진행하게 했는데 쌍방은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공동으로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잘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마효광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량안 동포들의 생명안전과 관계되며 당면 가장 중요하고 긴박한 대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진당 당국은 전염병을 구실로 진행하는 모든 정치조작과 정치화조종을 중지하고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대한 방해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