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흠): 공업정보화부, 민정부 등 5개 부문에서 일전에 공동으로 인쇄발부한 <로인용품 산업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25년까지 우리 나라 로인용품 산업의 총체적 규모는 5조원을 초과하고 산업체계가 기본상 구축되였으며 기간기업의 연구와 실험 발전 경비지출이 주요 업무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를 초과하고 혁신능력이 뚜렷이 증강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가 차원에서 로인용품 산업발전을 촉진하는 첫 인도정책으로서 <의견>은 처음으로 로인용품 산업의 중점 령역에 대해 명확히 했다. 소개에 따르면 로인용품 산업은 로인을 서비스 대상으로 로인복장, 일용보조제품, 양로간호제품, 재활훈련 및 건강촉진 보조기구, 적로화환경개선 등 제품을 제공하는 제조업이며 로령산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한다. <의견>에 근거하여 다음단계에는 스마트 재료, 감광재료, 자외선 방지 및 고성능 섬유를 로인복장의 생산에 활용시키고 스마트 휠체어, 생물력학 지팡이, 보행 로보트 등 여러가지 류형의 보행보조 및 미끄럼 방지 제품을 발전시키는 등 조치를 취하여 상기 령역에서 로인용품의 혁신 승격을 힘써 촉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