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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한 나라 두 제도’, 오문에서의 실천 다채로워

—‘오문 조국회귀 20주년 력사경험학술연구토론회’ 서술

2020년 01월 09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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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중국연구소 ‘한 나라 두 제도’사연구쎈터, 《당대중국력사학연구》 편집부, 중국인민대학 대만향항연구쎈터에서 련합 주최한 ‘향항 조국회귀 20주년 력사경험학술연구토론회’가 일전에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 참가자들은 오문 조국회귀 20년래 력사경험, ‘한 나라 두 제도’의 오문에서의 성공실천 등 주제를 둘러싸고 연구토론회를 진행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오문 조국회귀 20년래 취득한 성과는 세인들이 주목하고 있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오문에서의 실천은 다채롭고 풍부하다고 표시했다. 실천이 증명한 바와 같이 조국회귀 20년래 오문은 력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시기를 맞이했다.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는 것은 오문 번영안정의 근본이고 오문발전의 최대우세이며 오문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관건이다. 오문 조국회귀 20년래 력사경험을 총결해야 하고 ‘한 나라 두 제도’ 성공실천을 추동하고 휘황함과 창조에 리론적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미래를 향한 오문은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바 진일보 ‘한 나라’의 본을 지키고 ‘두 제도’의 리로운점을 활용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