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이정): 기자가 7일 전국응급관리업무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19년 전국의 안전형세는 안정을 유지했으며 생산안전사고, 비교적 큰 사고와 중대 및 특대 사고가 모두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중에서 사고와 사망자수가 각각 18.3%와 17.1% 줄어들고 비교적 큰 사고, 중대 및 특대 사고가 각각 10.2%와 5.3% 줄어들었다.
자연재해 예방퇴치 방면에서 전국의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 무너진 가옥, 직접적 경제손실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5년의 평균치와 비교할 때 각각 25%, 57%와 24%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