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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지난해 우리 나라 발명특허수권 45만 3,000건에 달해

2020년 01월 07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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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업개): 기자가 6일에 소집된 전국지적재산권국 국장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19년 우리 나라의 발명특허수권은 45만 3,000건이고 실용신형특허는 158만 2,000건이며 의장설계특허는 55만 7,000건에 달했다고 한다. 국내의 만명당 발명특허보유량은 13.3건에 달하여 ‘13.5’계획에서 확정한 목표임무를 앞당겨 완성했다. 상표등록이 640만 6,000건에 달하고 유효상표등록이 2,521만 9,000건에 달해 평균 매 4.9개의 시장주체가 하나의 등록상표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지역표시보호제품을 루계로 2,385개 비준하고 지역표시상표등록이 5,324건에 달하며 특허, 상표 질권융자총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우리 나라의 지적재산권 사용료의 수출입총액은 371억 9,000만딸라인데 그중에서 수출액이 60억 1,000만딸라로 동기 대비 19.2% 증가했으며 지적재산권의 질적 효과성이 지속적으로 급속히 향상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