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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녕파, 상해 등 8개 도시 6일부터 띠띠순풍차 운영 회복

2020년 01월 07일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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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1월 6일발 신화통신: 띠띠출행측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6일부터 항주, 녕파, 상해, 금화, 중산, 남녕, 혜주, 석가장 8개 도시는 띠띠순풍차 시운영을 진행한다고 한다. 시운영기간, 띠띠출행은 5:00—20:00, 시내(50km이내)의 순풍차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도시간 순풍차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정보서비스비용은 받지 않는다.

띠띠측은 순풍차의 본질은 합승출행으로 허가문턱, 운행전 예방, 운행중 보호, 운행후 관리 4개 과정에서 여러개 안전기능과 책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상품 최적화 방면에서 순풍차는 사용자들에게 110신고, 려정공유, 긴급련락인, 운행중 로선리탈 알림 등 여러개 안전기능을 제공한다. 보장방면에서 띠띠순풍차는 사용자들에게 매번 려정에 인당 최고 120만원의 운전자와 승객 상해보험을 제공한다.

소개에 따르면 순풍차는 시운영기간 특별히 녀성안전조수 기능을 출시해 녀성에 대한 전문보호를 제공한다고 한다. 띠띠순풍차 녀성안전조수를 통해 녀성사용자들은 합승자의 년령, 얼국인식 시간 등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려정공유, 긴급련락인, 실시간위치 보호 등 안전기능의 조작을 소개받는다. 궤적편이, 장시간 정차 등 이상상황이 발생하면 플랫폼측은 자동으로 신고를 하고 긴급련락인에게 알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