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련속 3일간 북경은 기온이 상승한다. 래일과 모레 최고기온은 6~7℃로 상승하고 낮에 추위가 덜해진다. 일요일 북경은 또 눈이 내리게 되는데 일기예보에 주위를 돌려 출행계획을 잘 잡아야 한다.
1일, 북경은 추위 속에서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는데 아침 최저기온은 령하 11℃에 달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0℃였다. 오늘 아침 기온은 여전히 낮았고 평원지역은 령하 10℃까지 내려갔다. 아침 출근시간 기온은 령하 10℃에서 령하 6℃로 추위를 예방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앞으로 3일간 북경은 기온이 련속 상승하게 된다. 북경기상대 예측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맑은 날씨에 구름이 많으며 북에서 님풍 2, 3급으로 전환되며 최고기온은 3℃에 달한다. 저녁은 맑은 날씨에 남에서 북풍 1,2급으로 전환되고 최저기온은 령하 8℃에 달한다.
일요일 북경은 다시 한번 눈을 맞이하게 된다. 5일 오후부터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강설시간은 5일 저녁으로 이는 6일 아침 출근길에 영향을 끼친다.